제 662호 / 2020년 05월 26일
REVIEW IN
- 독자IN/ 독자와의 수다·퀴즈IN
- 말말말
-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기자들의 시선
- 포토IN/ 사람이 있었다
COVER STORY IN
살았어야 할 사람들의 목소리만 남았다
이천 화재 사고 사망자 가운데에는 서로 가까운 이들이 많았다. 남겨진 이들은 친구와 가족을 동시에 잃었다. 발주처인 한익스프레스와 시공사 건우는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 업무상 사고로 인한 노동자 사망사고
- 우리는 왜 날마다 명복을 비는가
ISSUE IN
- 주간 코로나19/‘다음’을 버티려거든 공공의료를 부탁해
- 팬데믹의 ‘약속된 출구’, 면역에 대한 모든 것
- 혐오가 퍼지면 코로나19도 번진다
- 고졸 청년 고용위기, 코로나19가 파고든다
- “학교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해요”
- 선거 조작론에 보수 간 정면충돌만
- ‘n번방’이 드러낸 세계,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②/지금 필요한 건 정당한 ‘양형기준’
- 봉쇄 풀린 프랑스의 불안한 일상
- ‘지금 여기’의 노동/복직 이뤄냈는데 기쁘지가 않다
- 학교의 속살/원격교육이 만들어낼 더 좋은 교육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필멸의 용병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한타박스’라는 이름의 백신은 어떻게 탄생했나
CULTURE & LIFE IN
- 노동자의 ‘생활글’ 300번의 큰 울림
- 그림의 영토/샘과 데이브는 그냥 땅을 파는 게 좋아서
- 사진으로 본 세상/사진 한 장이 드러낸 한국전쟁의 참상
- 도도한 태평양/정향나무 그늘 아래서 한 사람을 생각하다
- 배순탁의 音란서생/방구석에서 즐기는 온라인 콘서트
- 새로 나온 책
- 기자가 추천하는 책
- 불편할 준비/공존할 수 없는 인간을 대하는 자세
- 사람IN/‘펀쿨섹좌’가 있어 웃고 또 웃는다
- 기자의 프리스타일
- 취재 뒷담화
- 시사 에세이/헛다리 짚는 CIA의 평양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