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내과병동에 근무하다가 저희 병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이 된 이후에 2중환자실로 부서를 옮겼어요. 2중환자실은 1중환자실보다 몸 상태가 보다 양호하신 분들이 계세요. 처음에 제가 여기 왔을 때는 환자분이 10명이었는데, 지금은 5명으로 줄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중환자실 와서 새로운 환자분들을 많이 케어하게 됐는데, 7년차인데도 계속 공부를 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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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내과병동에 근무하다가 저희 병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이 된 이후에 2중환자실로 부서를 옮겼어요. 2중환자실은 1중환자실보다 몸 상태가 보다 양호하신 분들이 계세요. 처음에 제가 여기 왔을 때는 환자분이 10명이었는데, 지금은 5명으로 줄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중환자실 와서 새로운 환자분들을 많이 케어하게 됐는데, 7년차인데도 계속 공부를 하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