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시선
  • 남문희 기자
  • 호수 654
  • 승인 2020.03.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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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공

이 주의 의미 충만

착한임대운동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전주시가 생계 곤란 시민들을 직접 구제하는 ‘전주형 재난기본소득’의 출범을 앞두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건설일용직 근로자,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기사,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프리랜서, 예술가 등 코로나 사태로 갑자기 위기를 맞은 5만여 시민에게 현금카드로 긴급구호자금을 지급하고 3개월 이내 소진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주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시 예산 263억원을 배정했고 전주 시의회는 이보다 액수를 증액한 추경안을 최근 통과시켰다.

이 주의 보도자료

네이버 뉴스에 댓글을 쓴 작성자의 닉네임과 프로필 사진, 댓글 작성 내역 등이 모두 공개된다. 네이버는 3월19일부터 댓글 작성자가 지금까지 작성한 모든 댓글 목록을 공개했다.
현재 게시 중인 댓글과 댓글 수, 받은 공감 수를 집계해 별도의 댓글 모음 페이지에 공개했다. 최근 30일 동안 받은 공감 비율, 본인이 삭제한 댓글 비율도 활동 이력에 공개된다.
또한 댓글 모음 페이지에 작성자가 등록한 닉네임과 프로필 사진도 공개해 개개인을 구분할 수 있게 했다. 네이버 측은 “악성 댓글과 어뷰징 시도를 줄이고 순기능이 강화될 수 있는 방안을 도입했다”라고 밝혔다.

이 주의 ‘어떤 것’

이탈리아 언론인 데이비드 카레타가 3월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영상 한 편이 코로나19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영상은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의 한 지역지 부고 기사 지면을 담았다. 부고 지면이 무려 10쪽에 달했다. 그만큼 코로나19로 인한 이탈리아 사망자가 폭증했다는 의미다.
1분 분량 영상은 조회수가 504만 건을 넘겼다. 영상을 본 트위터 이용자들은 “하루에 저만큼 사망자가 나왔다는 뜻이냐? 그들은 가족에게 작별인사도 하지 못했을 게 아니냐”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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