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60호 / 2020년 05월 12일


  • 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 독자IN/ 독자와의 수다·퀴즈IN
  • 말말말
  •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기자들의 시선

COVER STORY IN

‘환경 재난’ 마을의 해바라기 꽃 필 무렵
전북 익산 장점마을 주민은 3분의 1이 암을 겪었다. 발암물질을 내뿜던 비료공장 때문이었다.
주민들은 17년 싸움 끝에 역학적 관련성을 인정받았다.
  • 역학조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 환경문제 전문가 100% 활용하는 법
  • 비극의 매 순간 이득을 얻었다
  • 장점마을 사건에서 우리가 놓친 것

ISSUE IN

  • 주간코로나19/대한민국 외교에 기회의 창이 열렸다
  • 마다가스카르에 핀 국제 연대의 꽃
  • ‘지금 여기’의 노동/가장 흔한 직업병 피부질환의 산재 신청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오두막에서 스스로 3주간 격리됐던 사람들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Game of the Kingdom

CULTURE & LIFE IN

  • 주간 아이돌 & 캐리돌/보미:호쾌하게 빛나는 재능
  • 사진으로 본 세상/김부겸 후보 사진이 화살처럼 내게 꽂혔다
  • 소소한 아시아/히말라야가 보이고 반딧불이가 돌아왔다
  • 배순탁의 音란서생/ ‘1일 1깡’을 아시나요
  • 새로 나온 책
  • 기자가 추천하는 책
  • 사람IN/아주 독특한 ‘자유계약 정치가’
  • 기자의 프리스타일
  • 취재 뒷담화
  • 시사 에세이/김용균법이 시행되었지만…